[아침편지2952]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정말 올해가 아홉수라서 나쁜 일이 생기나?’ 샬롬! 오늘도 새아침을 맞이하여 ‘아침인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괜찮아’라는 시(詩)를 소개함으로써 ‘아침편지’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괜찮아 서툴러도 괜찮아 / 서툰 것이 인생이란다. 조금쯤 틀려도 괜찮아 / 조금씩 틀리는 것이 인생이란다. 어찌 우리가 모든 걸 / 미리 알고 세상에 왔겠니?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세상에 온 우리 / 아무런 연습도 없이 / 하루하루 사는 우리 경기하듯 연습을 하고 / 연습하듯 경기하란 말이 있단다. 우리 그렇게 담담하게 /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살자. 틀려도 괜찮아 / 조금쯤 서툴러도 괜찮아. (출처; 샘터) 작년 초,..
2022년1월1일 아침 행복편지 ♡2022년 壬寅年(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壬寅年 새해에는 당신이 바라는 일들이 모두가 성취하는 한해 웃음꽃 넘치는 한해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가득채운 힘찬 한해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시인이 "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2022년이라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꿈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날마다 감사와 행복함과 여유로움으로 하나님만 자랑하고 간증하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의 꿈을 향해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하는 힘찬 한해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신33:29..